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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마늘 활용 가공기술 민간이전, 산업화·시장 확대 전환점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3.27 12:27 수정 2026.03.29 08:03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영천마늘 가공제품·음료·건강기능식품 개발 성과

↑↑ 영천마늘 가공기술 이전 계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욱 센터장, 최진욱 대표, 오세창 대표, 최재열 단장) <영천시 제공>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영천마늘 가공기술 이전 계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마늘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

체결식은 그동안 개발된 마늘 가공기술 및 지식재산권을 민간에 이전해 사업단과 지역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천 마늘산업의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농업회사법인 ㈜세찬, 농업회사법인 ㈜우진, 영천 약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가 참여했으며, 영천마늘을 활용한 가공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 상용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업단은 단계별 제품개발 사업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4년에는 마늘가공제품 3종(꿀마늘, 마늘생강샷, 마늘꿀스틱)과 건강기능식품 2종(남성건강, 관절건강), 2025년에는 마늘 음료 3종을 개발하고 패키지 고도화를 통해 제품군의 다변화를 추진했다.

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단장은 “기술이전은 공공에서 축적한 연구 성과를 민간과 공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제품 고도화와 유통·마케팅을 병행해 영천마늘 가공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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