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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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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경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바탕으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대응 속도 개선과 정책 반영의 정밀도를 높이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상위권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디지털정책과 데이터통계팀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자체 데이터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범정부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GPT)을 도입해 민원 데이터 분석 자동화와 정책 인사이트 도출을 추진하며 업무 효율성과 분석 정밀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경산시 관계자는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 요구를 파악하고 행정을 개선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행정 도시 구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