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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모습.<영주경찰 제공> |
영주경찰서가 4월부터 영주 지역의 범죄 발생 빅데이터를 분석해,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핫스팟(Hot_Spot)’지역을 선정하고, 예방 중심의 맞춤형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
영주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최근 1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주요 5대 범죄에 대해 지리적·시간대별 분석을 실시한 결과, 특정 장소와 특정 시간대에 범죄가 집중 발생하는 이른바 ‘핫스팟’ 현상을 확인했다.
이에, ‘핫스팟’ 지역을 위주로 범죄 발생 시간대별로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범죄 환경 개선을 위한 ‘셉테드(CPTED)’사업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일 신영주지구대와 자율방범대, 영주여성자율방범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유흥가와 상가 밀집지, 공원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했으며, 향후에도 협력단체와 연계해 취약지역 순찰과 점검을 강화한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범죄 신고 데이터를 매월 분석해 범죄 집중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사전 범죄 억제와 치안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