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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봉화 지역대회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봉화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생 12팀이 참가해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발명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학생이 직접 창안·구안한 작품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발표심사로 운영 됐으며, 학생들은 사전에 제출한 작품설명서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현장에서 시연과 함께 원리와 활용 방안을 설명했다. 심사는 창의탐구성, 실용성, 경제성, 노력도 등을 종합 고려해 이뤄졌다.
대회는 학생이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과학적 사고로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발명 활동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호기심과 아이디어가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발명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