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지원사업을 오는 13일부터 시행한다.
탄소중립 및 청정환경 조성을 위한 올해 사업의 전기 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물량은 110대로 이중 상반기 물량은 90대며, 전체 지원물량 10%는 취약계층·다자녀·소상공인 등에 우선지원, 20%는 배달용 물량으로 별도 배정해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 시에 주소가 등록된 18세 이상 시민, 법인이나 공공 기관이며, 신청 희망자는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에서 구매 보조시스템(www.ev.or.kr)을 통해 시 환경관리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전기 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최대지원액 기준으로 해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으로 전기 이륜차의 규모와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