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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소상공인 출산 장려 추진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4.09 13:21 수정 2026.04.09 13:21

‘아이 보듬은 지원사업’

상주시가 출산과 육아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들을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 보듬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지원 대상은 올 1월 1일~12월 말까지 출생하는 소상공인 사업주 및 배우자로 거주지 및 사업장 모두 시에 등록된 업체와 출산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매출액 1,200만 원 이상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5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업체는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6개월간 1,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지난 1일부터 경북도 '모이소'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1800-8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형원 담당과장은 “출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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