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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의료 사각지대 해소‘찾아가는 행복병원’가동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4.10 14:56 수정 2026.04.10 14:56

기초 검진부터 X-ray까지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 강화

↑↑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농어촌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7일부터 포항의료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울진읍, 매화면, 기성면, 평해읍 4개 읍·면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포항의료원 의료진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기초검진(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x-ray촬영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 개개인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검사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해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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