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우창윤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 그동안 발표한 공약을 종합하며 영주 대전환을 위한 실행 의지와 리더십 방향을 밝혔다.
우 후보는 “지금까지 발표한 예산, 산업, 관광, 생활 정책은 각각의 공약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로 연결된 전략”이라며 “영주의 문제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만큼, 이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예산 2조 시대를 통한 재정 구조 혁신 ▲수소 발전소 기반 산업 전환 ▲체류형 관광 도시 구축 ▲돌봄·교육·청년 중심 생활 정책 등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합해 “영주 전체를 바꾸는 종합 설계”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우 후보는 “예산은 확보가 아니라 설계의 문제고, 정책은 계획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과감히 정리하고, 삶을 바꾸는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적 리더십과 관련 “힘 있는 더불어민주당 여당 시장으로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국가 예산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발전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장애를 가진 후보로 누구보다 다양한 시민 불편을 이해하고 있다”며 “배려를 요구하는 정치가 아니라, 실력과 결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시민께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영주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진 도시지만, 그 가능성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며 “저 우창윤이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