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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시, 바로마켓 현장 찾아 농특산물 홍보 전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25 14:40 수정 2026.04.26 09:05

주말 직거래 장터 운영

바로마켓 경상북도점 참여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경북도가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생산자가 참여하는 방식의 대표적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6년 바로마켓 경북도점은 지난 4일~오는 12월 6일까지 매 토·일요일 대구 북구 경북도 농업자원관리원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영주시는 장터에 참여 중인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 현장을 찾아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현장에는 연풍원(대표 김나연), 영주탁주양조장(대표 성대용)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해 가시오가피 엑기스, 인삼, 도라지, 생강 등 건강식품과 인삼막걸리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현장에는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시식과 판매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직거래 장터의 장점을 살린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바로마켓은 지역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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