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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홍보 이끈 박서진, 문경 명예시민 됐다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4.28 09:54 수정 2026.04.28 09:54

방송·공연 통한 문경 홍보
팬덤연계 관광콘텐츠 창출

↑↑ 명예시민 수여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26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에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했다.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가수 박서진은 지난 2023년 문경 홍보대사로 위촉돼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해 왔으며, 이를 통해 문경의 대외적 인지도와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닻별 테마길’조성 등 팬덤 문화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팬 참여 행사 유치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관광객 저변 확대를 이끌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박서진 씨의 활발한 활동이 문경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문경과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서진은 2000년 드라마 ‘태조 왕건’으로 문경을 알린 배우 최수종, 2007년 국군체육부대 유치에 기여한 양세일 전 국군체육부대장 등에 이어 7번 째 명예시민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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