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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 개최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4.28 13:44 수정 2026.04.28 13:44

↑↑ 제1회 영양 안전관리위 개최모습.<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지난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영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유동 인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안전관리계획(안)을 포함해 3건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 대책, 행사장 안전요원 배치 적정성, 비상 상황 시 긴급 대응 체계 및 응급 의료 지원 대책 등을 검토했다.

지역 최대 행사인 영양산나물축제와 관련,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와 가스·전기 시설물 안전 점검, 그리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심의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행사 개최 전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과 군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않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즐겁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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