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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학교 교원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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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보건융합교육센터가 최근 영송관 1318호 스마트 강의실에서 교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을 개최했다.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는 보건의료 직종 간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다. 특강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 일환으로,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라 요구되는 통합형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응하고 다직종 협업 기반 교육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대구간호사회 서부덕 회장이 강사로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도입 사례 ▲지역사회 통합돌봄과의 연계 ▲교수자 관점에서의 IPE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기반 학습과 다학제 협업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 교원은 전공 간 경계를 넘어 협업하는 교육 방식과 교수법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교육과정에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보건의료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직종 간 협업은 필수 요소"라며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