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계명문화대학교가 ‘2026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
|
계명문화대가 ‘2026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학생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현장 중심 영양교육에 나선다.
계명문화대는 교내 KMCU 식품영양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대구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을 맡아, 대구지역 초·중·고 177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의 불균형한 식생활을 예방하고 체계적 학교 영양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AI(인공지능) 기반 체험형 교육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미래형 영양교육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4월 참여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학부모 대상 ‘대구 학교급식 건강레시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해 가정 내 실천 가능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정유미 책임교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관이 학생들의 자기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