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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조현일 국힘 경산시장 예비후보, 한노 지부 의장단 협의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12 08:53 수정 2026.05.12 08:55

“산업 현장 교통·복지·고용 정책 지원”
조지연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후보 참석

↑↑ 왼쪽 두번째부터 국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조지연 국회의원 등이 한국노총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현일 후보 캠프 제공

국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조지연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11일 한국노총 경산지역지부 의장단을 만나 지역 노동계 현안과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는 국힘 윤기현 도의원 후보와 김현락 시의원 후보도 참석했다.

한노 경산지부는 ▲경산산업단지 출퇴근 무료 통근버스 운행 ▲산업단지 노선 중심의 대중교통 확대 ▲근로자 복지회관 기능 강화 및 시설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지원 확대 ▲청년근로자 정착 지원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 등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또 지부는 또 근로자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지원 정책 마련을 요청했다.

윤정일 의장은 “산업현장을 지키는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지역 경제도 살아난다”고 호소했다.

조현일 후보는 “산업현장을 지키는 노동자의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면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교통·복지·고용 분야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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