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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국힘 경북봉화군수 후보, “봉화 바꿀 남북9축 고속도로 시대”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5.12 10:20 수정 2026.05.12 10:33

영월~봉화~영천 잇는 173.5km 고속도로망 구상
교통 인프라 확충, 관광·물류·지역경제 새 성장축


최기영 국힘 봉화군수 후보<사진>가 봉화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남북9축 고속도로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 추진’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봉화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교통 인프라 한계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영월~봉화~영천을 연결하는 남북9축 고속도로를 국가계획에 반영해 봉화를 대한민국 내륙 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가 제시한 남북9축 고속도로는 강원 영월에서 봉화를 거쳐 경북 영천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173.5km 규모의 고속도로망이다. 사업비는 약 8조 2000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으로 구상되고 있다.

최기영 후보는 “대규모 SOC 사업은 중앙정부와 국회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중앙 네트워크와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광 활성화 ▲기업 유치 기반 확대 ▲생활·물류 교통 개선 ▲지역 균형발전 촉진 등을 주요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봉화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계적으로 국가사업을 준비해야 한다”며 “군민과 함께 봉화의 새 성장 기반을 만들고,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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