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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성주 밤하늘 밝힌 자비의 불빛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5.12 11:50 수정 2026.05.12 11:50

역사테마공원 야간 포토스팟 큰 호응

↑↑ 봉축 점등식 및 기념행사 개최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 9일 성주역사테마공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성주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원스님)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불자와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 봉축사,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형형색색 봉축등과 연꽃 조형물이 역사테마공원의 밤을 밝히며 장관을 연출했다. 특히 동자승 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이 어우러져 방문객의 인증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등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봉축 연등과 포토 조형물은 오는 25일까지 설치·운영돼 성주역사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경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성주불교사암연합회가 중심이 돼 개최하면서 지역 불교계와 군민이 함께 만드는 화합 문화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봉축의 따뜻한 불빛이 군민 모두 마음을 밝히고, 성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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