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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생산기반시설 준공 모습.<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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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영농기 이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5월 내 차질 없이 완료하며 지역 농업생산력 증진과 농업인 영농편의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26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18개 지구를 대상으로 수리시설 개보수, 한발 대비 용수개발,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세부적으로는 수리시설 개보수 11개 지구, 기계화 경작로 포장 1개 지구, 한발 대비 용수개발 6개 지구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
군은 본격 영농철 이전인 5월 내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실시설계와 현장조사,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선제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였다. 군은 공정 관리를 집중 추진해 영농기 전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농업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사업 완료로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농기계 이동 편의성이 향상되면서 농작업 효율 증대와 농업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후 수리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마련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진군은 사업 완료 이후에도 기존 농업생산 기반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과 유지관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약 10억 원 이상 유지보수 예산을 확보해 시설물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영농기 이전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해 농업인이 보다 안정적 환경에서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