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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도서관이 반가워, 오케스트라 안지연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청도도서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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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도서관이 지난 9일, 2026 인문학 콘서트 '친절한 인문학'의 두 번째 시간으로 '반가워, 오케스트라'의 저자인 안지연 작가를 초청해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안지연 작가는 ‘해브썸뮤직’의 대표이자, 대중에게 클래식 즐거움을 전하는 음악 작가 및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반가워, 오케스트라'를 통해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강연에서 안지연 작가는 수많은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선율을 만드는 오케스트라의 세계를 통해 우리 삶의 조화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을 단순히 감상하는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로 삼아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며 관객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조은희 도서관장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화음처럼 주민이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를 찾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주민의 평범한 일상이 인문학적 감성으로 풍요롭게 채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