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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 희망 농업인 100여 명이 참여했다.<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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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업인 전문역량 강화와 국가기술자격 취득 지원을 위해 ‘종자기능사 자격증반’교육을 개강했다.
교육은 종자 생산과 품질관리 분야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종자 기능사는 종자 생산과 채취, 정선, 저장, 품질관리 등에 필요한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최근 채소·화훼·과수·시설 원예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자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교육은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필기 교육에는 종자의 종류와 재배 방법, 저장관리, 관련 법규 등 자격시험 대비 이론교육이 이뤄지며, 실기교육은 실제 시험 유형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생이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 영농 기반 구축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희수 영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종자 관리 기술은 농업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운영해 전문 농업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