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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두드림팀’ 활동을 전개하였다.<영천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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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찰서가 14일, 영동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 34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두드림팀’ 활동을 전개했다.
‘두드림팀’은 경북경찰청과 경북교육청이 협업해 ’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운영 중인 특수시책으로 도내의 우수한 학교전담 경찰관이 학교에 일일 상주하며 교육→설문→면담 등을 진행하는 원스톱 학교폭력 예방 활동팀이다.
이날 오전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 6명이 학년별 교실에 직접 찾아가 학교폭력 예방 강의뿐 아니라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이버도박 ▲픽시자전거 및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전 등을 주제로 예방 교육과 학교폭력 실태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병행하였다.
같은 시간, 경북경찰청 청소년보호계 경찰관 2명은 학교 관계자와 함께 교내 사각지대 및 CCTV 설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진단을 진행하였다.
오후에는 학생들과 깊이 있는 소통에 중점을 두고 학년별 반장들과 면담을 통해 실제 학급 분위기와 학생들이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였고, 오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1:1 심층 면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영천 경찰서장은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이 학교폭력이나 도박 같은 유해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경찰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이 마음 놓고 공부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