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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군민 정책제안 1호 공약 채택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5.20 15:49 수정 2026.05.20 15:54

"복지·지역상권 상생 선순환 지역경제구조 구축"


국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사진)가 
선거기간 중 선거사무소에서 '청도군민 정책제안제도'를 도입해 군민의 현장중심 의견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렴해 선거 공약으로 정식 채택·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군민 정책제안 1호 공약으로 '초고령 맞춤 생활밀착형 3대 공약'을 채택·발표했다.

내용은 ▲청춘 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 ▲행복 목욕비 지원사업 ▲노점상 기후변화극복 지원사업으로 단순한 현금성 소득 지원을 넘어 생활현장·생계현장에서의 어르신 위생, 미용, 건강관리 등 일상의 가장 가까운 영역을 파고드는 '생활 밀착형 복지·상생 정책'이 핵심이다.

▲청춘 이·미용 바우처 도입 공약은 청도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 품위 유지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이·미용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청춘 바우처 카드를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복 목욕비 지원 사업은 65세 또는 70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관내 대중목욕탕 및 온천 시설을 이용할 때, 본인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잔여 금액은 군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재래시장 고령 노점상 위한 ‘기후변화 극복·상생 건강지킴이’ 지원 공약은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조건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청도재래시장 내 60세 이상 고령 노점상을 위한 환경 개선책이다. 

김 후보는 "거창한 담론의 복지가 아니라 먹고, 씻고, 꾸미는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이 체감하고 효능을 거둘 수 있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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