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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원 후보(왼쪽)가 대구 중구 성래동 달성파크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단지에서 유권자들에게 명함을 돌리고 있다. 김혜진 대구시의원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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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의원 후보가 21일 대구 중구의 미래를 바꿀 혁신 6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0년 동안 중구에서 소상공인으로 살아왔다.
김 후보가 발표한 혁신정책은 ‘중구 맞춤형 6대 혁신안’에 현장에서 보고 느낀 갈증을 해소할 해결책을 담았다.
그의 공약을 요약하면 골목경제 회복, 아이 웃음소리 들리는 중구, 사람 중심 정주 환경 개선(녹색 숨결), 대구시의원 구성원 불균형 극복 등이다.
김 후보는 대구 중구의 심장으로 ‘골목’을 지목했다. 중구의 ‘골목’이 삶의 현장이라면, 그곳을 지탱하는 것은 평범한 주민이다. 이번 선거에서 일당독점이라는 낡은 정치의 틀을 확 걷어내야지만 중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김 후보의 공약 중 제1은 ‘골목경제회복’이다. 이어 김 후보는 맞벌이 부부의 고민을 해결할 ‘24시간 긴급 돌봄센터’와 ‘공공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를 확대 조성한다.
그의 도심 인프라 정책은 사람을 향해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구시의회 일당독점 폐단을 타파하기 위해 주민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젊고 행동하는 시의원으로 특정 정당 목소리가 아니라 오직 중구민 목소리만 대변하는 ‘시민의 대리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중구 심장은 골목이며 그 골목을 지탱하는 것은 평범한 시민의 일상”이라며 “낡은 정치의 틀에 갇혀 정체된 중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