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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2개 소 회전교차로 설치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5.21 08:55 수정 2026.05.21 08:55

교통 흐름 개선 효과

↑↑ 낙동 동상주IC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도.<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교통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2개 소에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추진 중이다.

낙동면 구잠리 동상주 IC사거리는 차량 통행량은 비교적 많지 않으나 신호 대기시간이 길어 차량의 불필요한 정지와 대기시간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에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저속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이용자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또 청리면 덕산리 교차로는 차량 유동량이 많은 반면 점멸 신호로 운영돼 교차로 진입 차량의 과속 우려와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구간이다.

시는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 진입 속도를 자연스럽게 낮추고 차량 간 충돌 가능성을 줄여 안전한 통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향후 교통사고 위험 지역인 중동 오상리와 화서 신봉리 교차로도 순차적으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이번 설치사업은 차량 통행이 많거나 교통안전 개선이 필요한 주요 교차로를 대상지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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