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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방충망 보수사업’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5.21 10:00 수정 2026.05.21 10:00

하절기 맞아 본격 추진

↑↑ 방충망 보수 작엽 모습.<영양군 제공>

영양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이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군민의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충망 보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방충망 보수사업은 지난 1일~오는 9월 11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구멍이 나거나 낡고 부식돼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충망의 망을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양 생활민원 바로처리반은 지난 2019년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래, 전등 교체, 수도꼭지 및 문고리 수리 등 군민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행정 최일선의 ‘만능 해결사’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그중에서도 ‘방충망 보수사업’은 계절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매년 하절기마다 연평균 279가구가 혜택을 받고 있는 군민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효자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낡고 찢어진 방충망은 각종 해충 유입의 주된 원인이 돼 군민의 건강과 수면을 방해한다”며, “본격 장마와 폭염이 오기 전에 수리가 필요한 가구는 주저하지 말고 생활민원 바로처리반(054-680-8585)으로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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