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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 모습<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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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지난 달부터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농업인 스마트스토어 기초과정’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 디지털 판로 개척 역량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15일~5월 20일까지 15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춰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농번기임에도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한 교육생은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교육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경쟁력’을 확보해, 농가의 수익 구조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값진 성과를 낸 농업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디지털 유통 시장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과 지속적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