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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 가득 숲 캠프 운영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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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12일~13일까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서 안동여중 재학생 33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선도프로그램-꿈 가득 숲 캠프’를 실시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이 주관한 이 사업은 안동경찰서와 남부지방산림청과 연계해 ▲선비정신 수련 활동 ▲도산서원·퇴계종택 탐방 ▲경찰관과 대화 및 ▲숲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안동여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캠프에 참가하며, 지역 청소년 인성 함양을 위한 선비문화 체험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전통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