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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신용보증기금, 롯데건설·하나은행과 건설업 상생 ’맞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21 12:07 수정 2026.06.21 12:23

협력기업에 1200억 원 보증 지원 강화

↑↑ 왼쪽부터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건설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신보 제공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최근 롯데건설, 하나은행과 '건설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하나은행은 각각 20억 원, 60억 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롯데건설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총 1200억 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롯데건설이 추천한 협력업체며, 보증 이용 기업에는 최초 3년간 보증료율 0.3%포인트 차감과 최대 100% 보증비율 적용 등 금융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신보는 이번 협약이 건설업계 협력기업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협약이 대기업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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