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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와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건설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신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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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신보)이 최근 롯데건설, 하나은행과 '건설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건설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하나은행은 각각 20억 원, 60억 원을 신보에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바탕으로 롯데건설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총 1200억 원 규모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롯데건설이 추천한 협력업체며, 보증 이용 기업에는 최초 3년간 보증료율 0.3%포인트 차감과 최대 100% 보증비율 적용 등 금융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신보는 이번 협약이 건설업계 협력기업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협약이 대기업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