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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상망동 주민자치위, 주민자치 포럼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22 13:17 수정 2026.06.22 13:22

철탄산 가치·상징성 논의

주민 자치포럼 개최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 상망동이 지난 22일 상망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영주의 진산, 철탄산의 가치와 상징성’을 주제로 주민자치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상망동 주민자치위 주관으로 열렸으며,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철탄산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살펴보고 지역 자산으로의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에는 김태환 영주향토연구소장이 철탄산 유래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철탄산이 지역 형성과 발전 과정에서 지닌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지역 정체성과 연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철탄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과 주민 참여형 보전 활동,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활용 방안 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철탄산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활용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이교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철탄산은 오랜 세월 영주를 지켜온 지역의 상징”이라며 “포럼이 철탄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천수 상망동장은 “철탄산은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포럼을 통해 주민과 함께 철탄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활용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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