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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전환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MOU모습.<영주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9일 숲해설가협회와 청소년 산림교육 및 생태전환 체험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은 숲과 자연환경을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 청소년이 현장에서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생태 감수성과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8년까지 ▲청소년 산림교육 활동 지원 ▲숲해설 및 숲체험 시설·인프라 공동 활용 ▲산림교육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 콘텐츠 협력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참여 확대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백두대간수목원과 교육발전 특구 사업을 연계해, 지역 자연환경을 지속 가능한 교육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영록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청소년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