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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첨성대 행차, '천년고도 경주 주말 대표 콘텐츠'호응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29 12:36 수정 2026.06.29 12:46

첨성대 일원 ‘선덕여왕 행차’ 재현

↑↑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김경태 기자>

↑↑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첨성대앞 광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선덕여왕과 신하, 호위무사 등 꾸민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경태 기자><김경태 기자>

↑↑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왕과 신하, 호위무사 등으로 꾸민 출연진이 첨성대 및 동부사적지 일원을 이동하고 있다.<김경태 기자>

↑↑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 첨성대앞 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선덕여왕과 신하, 호위무사 등 꾸민 출연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경태 기자>

경주시가 지난 28일 첨성대 및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하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를 진행했다.

행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의 상징성과 첨성대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결합한 체험형 공연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천년고도 경주의 분위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덕여왕 행차 재현은 왕과 신하, 호위무사 등으로 꾸민 출연진이 첨성대 및 동부사적지 일원을 이동하며 관람객과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돼 주말 나들이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선덕여왕 첨성대에 행차하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낮 12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열리는 행사로, 첨성대와 동부사적지 일원에서 신라 역사문화의 품격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8일 현장에서는 행차 재현과 함께 사진 촬영, 거리 관람, 역사적 배경을 떠올릴 수 있는 장면 연출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이 컸다. 

첨성대와 계림, 월성 등 동부사적지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덕여왕 행차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경주의 역사유산을 일상 속에서 만나는 열린 문화 체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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