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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적십자병원, 경북전문대 RISE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6.30 15:43 수정 2026.06.30 15:43

‘우리동네 문화택배’ 성료

↑↑ 영주적십자병원에서 경북전문대 RISE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영주적십자병원 제공>

영주적십자병원이 지난 26일 병원 3층 앙리뒤낭홀에서 경북전문대 RISE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 일환으로 추진된 ‘우리동네 문화택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프로그램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은 뒤, 자개공예 체험에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공병원을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대 이동이 어렵거나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환자와 보호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으며,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찬숙 영주적십자병원 공공의료실장은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경북전문대 RISE사업단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긴밀히 협력하여 의료와 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고 포괄적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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