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경제

대구조달청, 재해복구 공사 아스콘 납품업체 방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30 15:44 수정 2026.06.30 16:42

아스콘 공급 상황 점검 및 적기 납품 당부

↑↑ 대구지방조달청이 아스콘 생산업체를 방문해 재해복구 공사에 투입되는 아스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대구지방조달청 제공

대구지방조달청이 30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아스팔트콘크리트(아스콘) 생산업체 ‘(주)삼성’을 방문해 재해복구 공사에 투입되는 아스콘의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재해복구를 위한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아스콘의 안정적인 생산 · 공급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업체는 재해복구 공사 현장에 아스콘을 납품하고 있으며, 재해복구 현장의 원활한 작업을 위한 적기 자재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대구지방조달청은 원자재 확보 현황과 생산 · 납품 상황, 공급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납품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재해복구 공사 물량에 대한 대응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재해복구 공사는 국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공정에 필요한 아스콘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 및 납품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구지방조달청도 재해복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급관리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