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수도사업본부가 1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대구 수돗물 ‘청라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축제 기간 상수도사업본부는 ‘청라수 수돗물 카페 트럭’을 운영해 청라수로 만든 시원한 음료(커피, 아이스티 등)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청라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모든 음료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에 담아 제공해 친환경 축제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수돗물 생산 과정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VR 체험존’을 운영하고,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함께 마련한다.
백동현 대구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치맥 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청라수를 직접 맛보고 체험하며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라수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시민들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