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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KH건협 경기도지부 현장 방문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30 15:48 수정 2026.06.30 15:58

전국 17개 지부서 연간 1만여 명 건강검진 지원

↑↑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건협 경기도 지부를 방문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제공

KH한국건강관리협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9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건협 경기 지부를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과 강위중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격려했다.

건협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지난 2002년부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14만 6000여 명 국가유공자와 가족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전국 17개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16종 67개 항목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강윤진 차관은 건강검진 접수부터 검사실 운영까지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한편, 검진을 받고 있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건강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건협 경기도 지부 영상검사과 김성근 팀장에게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은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건강을 보살피는 것은 물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협은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 국가유공자 건강검진 지원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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