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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염병 질환 예방진단 역량 강화 워크숍 모습.<경북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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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0일~7월 1일까지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감염병 검사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감염성 질환 예방·진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정확한 진단을 위한 실무 교육 및 현장 학습을 통한 시·군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및 연구원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감염병 분야 업무 전문성 제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감염성질환 조사·진단 유공자 포상을 전수하고, 미래의 신종 감염병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 최일선 담당자의 과학적 이해도를 높이고 공중보건의 중추 역할을 깊이 있게 재조명하는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아울러, 감염병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맞춤형 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댔다.
특히, 신종 감염병의 대량 발생에 대비한 신속 정확한 진단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원과 시·군 보건소 협력 및 업무 분담에 관한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안동 내 바이오·백신 산업 핵심 인프라인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현장 견학을 실시, 백신 제조설비 공정을 둘러보고 기초이론을 학습하며 현장 중심 실무 감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종 감염병의 선제적 예방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시·군과 연구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현장 실무 역량이 중요하다”면서 “워크숍을 통해 감염성질환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시·군 관련 부서와 신속 협조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