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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2026학년도 글로컬대학30 성과공유회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5 11:42 수정 2026.07.05 12:02

K-MEDI 실크로드 기반 글로벌 혁신성과 공유의 장

↑↑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2026학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 교직원 성과공유회'를 마친 후 참석한 교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책사업 연계 확대,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해외 대학·기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K-MEDI 기반 교육혁신 모델 고도화 등 가시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9~30일까지 경북 청송 소노벨에서 대학 및 산학협력단 교직원 330여 명이 참석한 '2026학년도 글로컬대학30 사업 교직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컬대학 사업비 및 연계 국책사업 유치 △RISE사업 본격 추진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K-MEDI 실크로드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지역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외국인 유학생 및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교육혁신과 지역혁신을 연계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글로컬 혁신대학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 사업 추진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이행목표와 실행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을 비롯해 RISE사업과 산학연협력단지 조성 등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2부로 진행됐다. 1부에는 변창훈 총장 인사말과 윤경희 청송군수 환영사에 이어 정성화 글로컬대학사업단장(경영부총장)이 2025학년도 주요 성과와 2026학년도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박수진 K-MEDI융합산업기술원장(산학부총장)은 K-MEDI융합산업기술원과 RISE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2부에는 각 부서가 자체 제작한 발표자료와 영상을 통해 분야별 우수사례와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및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변창훈 총장은 “성과공유회는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점검하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MEDI 실크로드를 중심으로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 확대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혁신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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