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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태왕, '사천 스카이시티 AI데이터센터 Summit' 성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7 16:00 수정 2026.07.07 16:07

↑↑ ㈜태왕 '사천 스카이시티 AIDC Summit' 행사 모습. ㈜태왕 제공

㈜태왕이, 7일 오후 2시 경남 사천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DC Summit'가 성료됐다. 

경남지역 새로운 디지털 인프라 주권을 선도하게 될 ‘사천 스카이시티 AIDC’의 원할한 추진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에는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 강만구 경남투자청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황태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수권 정촌뿌리산단 회장, IM뱅크, 하나증권, 키움증권 등 다수의 금융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 관심을 보였다.

㈜태왕이 추진중인 사천 스카이시티내 AI데이터센터는 국가 지정 ‘피지컬 AI’선도지역 선정에 따라 세계적인 수준에 걸맞는 핵심 인프라로 조성될 예정이다.

㈜태왕의 사천 스카이시티 AI데이터센터는 압도적인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1만 5000평 대지에 구축되는 데이터센터는 전력기준, 1단계 80MW, 최종 200MW규모 하이퍼스케일급으로 세계 최초 슈퍼콘크리트(K-UHPC)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드론 및 테러 공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건물 전체 외벽은 물론, 내부 기둥에도 수퍼 콘크리트를 시공해 전시 상황에서도 중단없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태왕이 도입예정인 수퍼 콘크리트 기술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SCE 건설’의 기술력으로 일반 콘크리트보다 최대 6배 강한 강도로 독보적인 방호 능력도 갖추게 된다.

수퍼 콘크리트의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는 STLogic 의 제조 데이터 전환 기술을 접목 예정이다. 사천 스카이시티의 AI데이터센터에는 국내 유일의 GPU기반 4세대 DBMS 기술을 보유한 ‘에스티로직(STLogic)’과 협력, 경상남도의 제조 현장의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STLogic의 ‘Orange GRE’는 기존 대비 최대 1,000배나 빠른 처리 속도로 제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결정을 자동화하게 된다. 이같은 시스템이 도입되면 경남과 사천 지역 내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이 고성능GPU 기반AI 인프라를 활용, 독자적인 피지컬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R&D 센터를 지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피지컬AI 유니콘 기업 배출에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태왕이 사천 스카이시티 내 AI데이터센터에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경남지역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70% 이상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방산 ▲조선 ▲해운항만 ▲원자력 등 제조 기반 데이터가 가장 풍부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GPU, NPU 등 고사양 반도체칩을 탑재한 사천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1단계 약 6조원, 2단계 약 9조원 등 총 15조원 규모의 경제 효과는 물론, AI 주권 확보에도 용이하다.

관련 일자리도 대폭 늘어남에 따라 향후 20년간 약 1,404억 원의 지방재정 기여와 5,000~6,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는 물론, 약 8,60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를 세계적인 피지컬AI거점으로 도약시킴으로써 AI 주권을 확보하겠다”며 “세계 최초 방호기능을 갖춘 사천 스카이시티 AI데이터센터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표준이 될 것이며, 경남과 사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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