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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동행’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급식봉사를 진행하고 봉사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로타리클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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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로타리클럽이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동행’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급식봉사를 진행하고 봉사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로타리클럽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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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지구의 마더클럽인 대구로타리클럽(회장 오준호)이 지난 4일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동행’과 함께 망우당공원에서 어르신을 위한 효도 급식봉사를 진행,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한 한끼를 먹기위해 나오신 450명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대구로타리클럽 회원 8명과 대구TOP로타리클럽 회원 12명이 조일로봇고 인터랙트 학생 10명 등 30명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동행’의 회원과 함께 오전 9시부터 회원이 직접 각종 비비밥 재료를 준비하고 계란국을 조리해 동네 어르신에게 갓지은 밥을 대접했다.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각종 악기와 노래를 재능기부는 분들이 기다리는 어르신이 지루하지 않게 여흥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로타리클럽은 봉사금 100만 원을 전달해 매주마다 봉사를 하는 따뜻한 동행의 봉사를 격려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봉사하며 로타리 '초아의 봉사(Service Above Self)'정신을 실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2026년-27년 회기를 시작하는 오준회 회장은 “클럽의 첫 사업을 회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그동안 기부금 지원을 우선해오던 봉사를 회원이 몸소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 많이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지난 1938년에 대구에서 최초로 설립된 대구로타리클럽은 16개 자클럽을 만들어 지역에 로타리 씨앗을 뿌린 국제로타리 3700지구의 마더클럽으로 88년의 역사를 속에 해마다 각종 장학행사와 불우이웃 성금돕기는 물론 연탄나누기, 무료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의 계절마다 지역사회에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