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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소방, 상반기 하트세이버 잇단 배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05 09:46 수정 2026.07.05 09:50

↑↑ 올해 상반기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가 올해 상반기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7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은 영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인증서를 받은 대원은 남부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장 신명준·한윤동, 소방교 김현아·하영근과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소방위 하성수, 소방장 장아영, 소방교 손상훈이다.

남부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은 지난 1월 테니스장에서 쓰러진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이어 설 연휴에는 고속도로 차량 안에서 심정지를 일으킨 40대 남성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현장에서 자발순환을 회복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119구조구급센터 구급대원은 고경 단포축구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해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인정하는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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