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보건소가 7일 생활지원사 및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국가암예방 및 검진 수검 독려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가암검진 중요성을 알리고, 암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과 접점이 많은 YMCA 소속 생활지원사 72명을 대상으로 국가암 예방수칙, 6대 암 검진 필요성, 미수검자 수검 독려 요령 등을 교육해 취약계층의 국가암검진 참여율 제고를 도모했다.
이어 보건소 대회의실에는 재가암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치료 후 건강관리 방법, 재발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이차암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암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재가암환자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암 예방관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