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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남구, 재난의료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7 15:29 수정 2026.07.07 15:35

조재구 구청장 “구민 생명·안전 대응 역량 강화”

↑↑ 조재구 남구청장(가운데)은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이명자 소장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대구 남구가 지난 달 열린 제5회 대구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난의료경진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대구시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지역 9개 구·군 보건소와 소방서 재난의료팀이 참가했으며, 남구보건소는 강서소방서와 한 팀을 이뤄 경연에 나섰다.

남구는 재난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도상훈련 부문에서 임시 의료소 운영과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차지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보건소와 소방서가 협력체계를 강화해 온 노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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