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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동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7 15:35 수정 2026.07.07 15:45


대구 동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선정하고, 해당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 6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최우수 사례는 공원녹지과 이경옥 산림보호팀장(녹지6급)과 류화정 주무관(녹지8급)의 ‘망우당공원 내 장기 방치 불법건축물 공간이 주민의 쉼터 ‘열린망우광장’으로 다시 태어나다’가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원 내 불법건축물 문제를 적극적인 협의와 소통으로 원만하게 해결하고, 주민 휴식공간인 열린망우광장으로 재조성해 공원의 공공성을 회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가족지원과 도준혁 주무관(사회복지7급)과 방촌동 주영지 주무관(사회복지7급)의 ‘대구 최초, 경로당 안심벨 구축’과 김은경 신천1·2동장(행정5급)과 교육정책과 정민영 주무관(행정6급)의 ‘동구 내 집, 내 학교 주변이 교과서가 되다!’가 각각 선정됐다.

‘경로당 안심벨 구축’은 대구 최초로 경로당 안심벨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에서, ‘동구 내 집, 내 학교 주변이 교과서가 되다’는 초등 사회과 지역화 교재를 제작·보급해 학생들의 지역 이해와 애향심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발굴·확산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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