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천교육지원청-영천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영천교육지원청이 15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천시와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영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화산에 위치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를 지역사회와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는 영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1자 폐교된 (구)화산중학교를 활용해 지난 4월부터 직접 운영 중에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 대상 세대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 지원에 협력한다. 그리고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설비는 영천교육지원청이 부담하고, 운영비는 두 기관이 공동 분담한다.
협약을 토대로 양 기관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폐교 활용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사업’공모에도 같이 동참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교육청 소유 폐교를 활용해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시설로 운영하는 사업이 대상이며 당선 시 사업당 20억 원이 지원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를 학생과 주민을 위한 배움과 쉼, 치유의 공간으로 조성해 폐교 활용의 새 모델을 만들겠다”며 “ 영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