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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署, 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개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3 09:50 수정 2026.08.03 09:52

교통 유관기관 참여

↑↑ ‘2026년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개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주경찰서 제공>

경주 경찰서가 지난 30일 경찰서 어울마당에서 경주시, 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 시 도로과 및 교통행정과, 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실무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사고 위험구간 정비, 교통안전 현안 등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령자 등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완 및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침수 위험지역과 산사태 및 낙석 우려 구간 등 교통안전 대책, 기관별 건의 사항 등을 공유하여 기관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은 어느 한 기관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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