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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회 청도농협 조합장(가운데)이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결혼이민여성 화훼장식 창업기술 교육’을 갖고 참가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농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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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이 지난 달 31일 결혼이민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결혼이민여성 화훼장식 창업기술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29일 개강해 10주간 진행됐으며, 결혼이민 여성이 화훼장식 분야 전문기술을 습득해 향후 창업과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꽃다발과 꽃바구니 제작, 공간 장식 등 다양한 실무기술을 익히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교육기간 동안 서로의 문화와 정착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유대감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은 “10주간 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결혼이민 여성께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농업인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