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대학/교육

호산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03 13:08 수정 2026.08.03 13:11

↑↑ 호산대학교는 물리치료과와 방사선과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과정'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호산대(총장 김재현)는 물리치료과와 방사선과가 2026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일환으로 재학생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인체 기초 이해 해부학실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교육은 지난 6월 25일~26일까지 가톨릭대 의과대학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진행됐으며, 물리치료과와 방사선과 2학년 재학생 20명(각 학과별 1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보건계열 학생이 교과서로만 접했던 해부학을 심화 학습하고, 인체 구조와 기능을 실제 실습을 통해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뼈대계통 표본 관찰을 통한 전반적인 인체 구조 이해 ▲실제 시신 해부실습을 통한 계통별 구조 및 기능 학습 ▲해부 실습 후 조별 토론 및 성과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문제해결능력과 임상적 사고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도모했다.

정선영 교무처장은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학생이 인체 구조를 생생하게 관찰하며 전공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실습 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