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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동양대 게임학부, 국제 게임 개발대회서 잇단 수상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8.05 10:41 수정 2026.08.05 11:16

'제4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서 2개 팀 수상



동양대(총장 최재욱) 게임학부 학생들이 지난 7월 27일~29일까지 전주대에서 열린 '제4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 전주(International Game Jam Korea)'에서 2개 팀이 수상했다.

대회에서 Dreamers 팀 옥지인 학생은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상'을, Timeless 팀 최길훈 학생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상'을 수상했다.

국제 게임잼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대만, 네덜란드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 프로젝트로, 올해는 '100세 시대를 위한 게임'을 주제로 48시간 동안 팀별 협업을 통해 게임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네덜란드 HKU(Hogeschool voor de Kunsten Utrecht), 일본 도쿄대와 일본대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동양대 게임학부, 국립공주대 게임디자인학과, 김포대 게임콘텐츠과, 전주대 게임콘텐츠학과 등이 참가해 국제 협업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겨뤘다.

동양대 게임학부는 매년 국제 게임잼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게임 프로젝트에 꾸준히 참여하며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국제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남기덕 동양대 게임학부 교수는 "국제 게임잼은 학생이 게임 개발 실력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학생과 협업하며 글로벌 게임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학생은 이런 경험을 통해 대학 교육과정과 졸업작품 시스템이 세계적 수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본을 비롯한 해외 대학 및 게임 산업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학생에게 다양한 국제 교류와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게임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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