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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농업대학, 새벽 가락시장서 생존 전략 찾는다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11 11:36 수정 2026.08.11 12:04

유통 동향 파악·소비자 선호 규격·등급제 기준 이해

↑↑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현장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7일. 농업대학 포도과정 교육생 26명이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새벽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견학은 최근 유통환경 변화에 발맞춰 국내 최대 규모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하고 유통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전날 오후에 출발해 새벽에 열리는 가락시장을 방문,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포도 경매 현장을 참관했다.

이날 서울청과 이상수 과장은 포도 유통 트렌드와 출하 시 필수적 포도 등급제 기준, 소비자가 선호하는 규격 등을 현장감 있게 설명했으며, 특히 고품질 포도 생산과 규격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천농업기술센터 정유찬소장은 ”계속되는 폭염과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벽 상경길에 오른 교육생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현장견학이 영천 포도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용적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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