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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활용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8.11 14:13 수정 2026.08.11 14:13

방제사업 실시

↑↑ 드론 활용 방제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중요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0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했다.

지난 6월 24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 발생됨에 따라 발생 구역 반경 5km이내 중요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드론 약제 살포를 실시한다. 방제 대상지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왕피천공원과 해안숲으로 유명한 염전해변캠핑장 일원의 소나무림이다.

이번 방제사업은 매개충 우화시기에 맞춰 지상 약제살포가 어려운 대경목에 대하여 드론을 활용한 정밀 약제 살포함으로써 방제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인근 농경지와 주변 이용객에게 약제가 확산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이주 군수는 “신규 발생지 주변으로 중요 소나무림 드론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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