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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보건의 협의회 개최 모습.<경북교육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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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11일 경주 소재 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에서 현업 업무종사자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 산업보건의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산업보건의의 전문적 의견을 바탕으로 현업 업무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예방 중심의 산업보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건강진단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유소견자 관리와 건강관리 지원 방안, 건강진단 결과를 산업보건 정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학교 현장 산업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업 업무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건강진단 결과에 대한 의학적 자문과 건강관리 지원, 관리감독자 교육 등 산업보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산업보건의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 산업보건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건강 보호 정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업 업무종사자 건강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 토대”라며, “앞으로도 산업보건의와 긴밀히 협력해 건강진단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산업보건 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